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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외관]

 

오른쪽 이마에 큰 상처, 오른손 새끼 손가락이 두마디가 없다.

 

 

[이름]

 

럭키

(Lucky)

 

 

[나이]

28세

 

 

 

[성별]

남성

 

 

 

[신장/체중]

183cm / 85kg

 

 

 

[국적 또는 출신지]

미국

 

[계급/식별 코드]

D계급 / D-44375642

 

[성격]

- 좋게 봐주면 자유로운 성격이지만 사실상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어 자기 내키는대로 일을 저지르는 난동꾼.

- 말이 많지는 않으나 한번 입을 열면 언동이 거칠고 무례하며, 뇌 한구석이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공포에 대한 감각이 무디다. 때문에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를 그저 유희로 여기며 그런 존재는 오로지 약으로 인한 환각 상태에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. 

- 험악한 외모나 말투에 비해 의외로 싸움광은 아니며, 싸움을 걸어와도 쉽게 욱하지 않고 넘기거나 즐기는 편.

- 평소에는 나른히 멍하게 있지만 우울하거나 저기압이 아닌 하이텐션의 대기 상태로 볼 수 있다.

[기타]

- 마약 복용 및 특수 살인으로 인한 사형수. 마약의 경우 크게 중독 형상을 보이진 않으나 가끔 간식거리를 찾는 말투로 대마를 찾곤 한다.

- 새끼 손가락의 절단이나 이마의 상처 모두 자신으로 인한 것이며 그 부위를 건드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. 반지도 마찬가지. 반지는 약혼녀의 것이다. 

- 새끼 손가락의 결손에도 불구하고 손재주가 좋아서 칼을 돌리는 등 조잡한 묘기를 잘 부린다.

[스탯]

 

체력 :  ■■■□□

정신력 : ■■■■■

관찰력 : ■■□□□

" 미안, 미안. 내 손가락이 좀 솔직해서.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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